
한강의 이름은 시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리어 왔습니다. 삼국시대 초기에는 한반도의 중간 허리부분을 띠처럼
둘렀다는 뜻에서 '대수(帶水)', 고구려는 '아리수(阿利水)' 라고 하였습니다. 후에 백제가 '한수(漢水)' 라고 부른
뒤부터 한수 또는 지금의 이름인 한강(漢江)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먼 옛날부터 공동체 생활이 이루어졌던 한강 부근은 백제의 위례성, 조선의 수도 한양, 그리고 현재의 서울까지
한반도 역사의 중심에 있어왔습니다.
1888년 한강에 증기선이 운항되고, 1900년에는 한강철교 설치와 함께 경인철도가 개통되었습니다.
이후 1912년, 1920년, 1925년 3차례의 대홍수를 겪으면서 한강에 제방을 쌓기 시작하였으며, 1970년대 이후
급속한 산업화와 인구증가로 한강의 수질이 급격하게 악화되어 큰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금대산(1,418m) 북쪽 계곡인 검룡소로부터 발원하여 강원도 금강군 옥발봉(북한)
에서 발원한 북한강과 팔당호에서 합류하여, 다시 한강하구에서 강원도 범동군 두류산(북한)에서 발원한 임진강과
만나 서해로 흘러 들어갑니다.
한강은 발원에서부터 한강 하구까지 유로연장이 약 494km이며, 국가하천 19개, 지방1급 하천 15개, 지방2급하천
886개를 합쳐 총 920여개의 하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 유효우량포함]

가. 상·하류 수질변화
- (1) 남한강 상류에서 한강 하류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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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를 기준으로 본 지난 10년간의 남한강 상류구간에서 한강하류까지의 수질변화는 남한강 상류구간에서는
“매우좋음” 등급이나, 남한강 중하류를 지나면서 (섬강4 합류후 ) “좋음”으로 수질등급이 약간 낮아지고,
팔당댐 이후 노량진지점부터 한강 하류까지 “보통“ 등급으로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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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 한강 하류 구간에서의 10년간 수질변화(B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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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 한강 하류 구간에서의 10년간 수질변화(C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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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를 기준으로 본 지난 10년간의 남한강 상류에서 한강하류까지의 수질은 팔당댐 상류구간에서는 “매우
좋음” 또는 “좋음“ 등급이나, 한강 중하류지점에서 ”보통“ 및 ”약간나쁨“ 의 등급으로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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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상류에서 한강 하류 구간의 BOD는 10년 전과 비교하여 감소하였으나 COD는 남한강 수계와 한강하류
노량진 까지 증가추세를 나타냄
- (2) 북한강에서 한강하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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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를 기준으로 본 지난 10년간의 북한강 상류구간에서 한강하류까지의 수질변화는 북한강 상류구간에서는
“매우좋음”과 “좋음” 등급을 나타내어 팔당댐에 긍정적인 수질 영향도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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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 한강 하류 구간에서의 10년간 수질변화(B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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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를 기준으로 본 지난 10년간의 북한강 상류에서 한강하류까지의 수질은 팔당댐 상류구간에서는 “매우
좋음” 또는 “좋음“ 등급이나, 한강 중하류지점에서 ”보통“ 및 ”약간나쁨“ 의 등급으로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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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상류에서 팔당댐까지 BOD는 10년 전과 비교하여 감소하였으나 COD는 증가추세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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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 한강 하류 구간에서의 10년간 수질변화(C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