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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에 다 같이 살자 '표범장자뱀 편'
작성일 2019-04-22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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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에

다 같이 살자

표범장지뱀

몸 전체에 표범 무늬가 특징으로

해안 사구의 하천변 모래톱에서

관찰된다.

대규모 하천 공사로 하천변의

넓은 면적의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01-

하천변 모래톱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야!

평생 50m 이내 범위에서만 살기 때문에

이 곳이 없어지면 살아 갈 곳이 없어져

 

-02-

그런데 대규모 하천 공사가 시작되고

모래톱이 사라지면서 내가 살아갈

그 작은 공간 마저 없어져 버렸어

 

-03-

내가 다시 우리 강변에서 살수 있는 날이 올까?

요즘 모래톱이 다시 조금씩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어

내가 다시 돌아갈 수 있게 계속 노력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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