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에 기반한 물환경정보, 한 화면에서 쉽게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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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5-30 | 조회수 | 281 |
첨부파일 |
지리정보에 기반한 물환경정보 한 화면에서 쉽게 본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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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5월 30일부터 지리정보를 기반으로 물환경측정망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물환경 통합창(대시보드)을 물환경정보시스템(water.nier.go.kr)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물환경 통합창 구축은 기존 측정망*별로 단편적으로 조회되던 정보를 지리정보에 기반하여 유역별로 통합해 보여준다. 또한 지역, 배경맵 등 범주의 선택 폭을 넓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정보를 재편할 수 있다. * 수질, 총량, 자동, 퇴적물, 생물 등
아울러, 지난해 시범 구축하여 제공하고 있는 81개* 수질측정지점에 대한 수량·생물 등 일괄(원클릭) 서비스를 전국 957개** 지점으로 확대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 (기존, 81개) : 주요지점(64개), 보 대표지점(16개) 등 ** (확대, 957개) : 수질측정망 하천지점 691개 및 총량측정망 373개(중복지점 107개 제외)
김용석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물환경정보시스템을 국민 요구에 맞는 물환경 정보 제공 창구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물환경 통합창(대시보드) 구축. 2.일괄(원클릭) 서비스 확대 개편.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