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무엇을 변화시킨 건가요?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전·후 줄어든 오염배출부하량

3대강 수질오염총량관리제 1단계(낙동강, 금강, 영산·섬진강, ′04년~′10년) 및 한강수계 임의제(경기도내 7개 지자체, ′04년~′12년)
3대강 수계로 유입되는 ´10년 BOD 오염배출량은 ´02년 대비 60.4% 수준, 한강수계는 ´12년 오염배출량이 ´04년 대비 72.5% 수준으로 감소
오염물질 저감기술 적용, 친환경 개발 장려, 오염물질 배출시설 방류수질 개선 등에 따른 개선

염물질 저감기술 적용, 친환경 개발 장려, 오염물질 배출시설 방류수질 개선 등에 따른 개선

´04년 8월부터 점차적으로 의무제를 시행한 낙동강, 금강, 영산·섬진강의 BOD 배출부하량은 전체 할당량의 75.1% 수준으로 감소

04년 8월부터 점차적으로 의무제를 시행한 낙동강, 금강, 영산·섬진강의 BOD 배출부하량은 전체 할당량의 75.1% 수준으로 감소

3대강 수질오염총량관리제 1단계(낙동강, 금강, 영산·섬진강, ′04년~′10년) 및 한강수계 임의제(경기도내 7개 지자체, ′04년~′12년)
3대강의 2단계 단계평가 결과 환경기초시설 신・증설, 방류수 수질개선, 처리구역 확대 등의 노력으로,´15년 BOD 오염배출량은 ´10년 대비 74.2% 수준, T-P 오염배출량은 ´10년 대비 54.5% 수준으로 감소
주요삭감시설 : BOD 환경기초시설 신・증설(전체의 45.5%), T-P 방류수질개선 (전체의 85.5%)

주요삭감시설 : BOD 환경기초시설 신・증설(전체의 45.5%), T-P 방류수질개선 (전체의 85.5%)

3대강 수계 제2단계 오염총량관리제는 BOD뿐만 아니라 T-P 까지 대상물질 확대 실시
2단계 평가 결과 할당 대비 BOD 오염배출량은 25.3%, T-P 오염배출량은 30% 감소・개선
´13년부터 의무제가 실시된 한강수계의 경우 ´15년 중간평가 결과 BOD 오염배출량 28.5% 감소・개선
기타수계인 진위천수계의 BOD 오염배출량 33.8% 감소・개선

기타수계인 진위천수계의 BOD 오염배출량 33.8% 감소・개선

점 개선되는 하천수질

3대강 수질오염총량관리제 1단계(낙동강, 금강, 영산·섬진강, ′04년~′10년)
1단계 평가결과 3대강 수계 92개 단위유역 중 83.7%인 77개 단위유역이 목표수질을 달성(해수유통구간 4개지점 제외)

1단계 평가결과 3대강 수계 92개 단위유역 중 83.7%인 77개 단위유역이 목표수질을 달성(해수유통구간 4개지점 제외)

3대강 수질오염총량관리제 2단계(낙동강, 금강, 영산·섬진강, ′11년~′15년), 및 한강수계(′13년~′15년), 기타수계(진위천, ′12년~′15년)
2단계 평가결과 3대강 수계 BOD 96개 단위유역 중 76개 단위유역(해수유통구간 4개 제외) , T-P 72개 단위유역 중 64개 단위유역이(해수유통구간 2개 제외) 목표수질 달성
한강수계 중간평가 결과 ´15년 기준 32개 단위유역 중 BOD 9개 단위유역(부하량관리 단위유역 6개 제외) , T-P 20개 단위유역이(부하량관리 단위유역 6개 제외) 목표수질을 달성

한강수계 중간평가 결과 ´15년 기준 32개 단위유역 중 BOD 9개 단위유역(부하량관리 단위유역 6개 제외) , T-P 20개 단위유역이(부하량관리 단위유역 6개 제외) 목표수질을 달성

하천 주요 지점의 수질개선효과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05년) 후 3대강 하류의 BOD와 T-P는 꾸준히 개선되어 BOD는 63.7%, T-P는 28.7% 수준으로 개선(´15년 기준)
한강수계 의무제 시행(´13년) 후 팔당대교 BOD는 100.0%, T-P는 51.2% 수준으로 개선(´15년 기준)
진위천 말단 수질은 총량제 시행(´02년) 후 BOD 94.3% 수준으로 개선(´15년 기준)

진위천 말단 수질은 총량제 시행(´02년) 후 BOD 94.3% 수준으로 개선(´1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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